뒷목과 등, 날깨 뼈 사이가 아파요

 

목에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목 통증과 함께 등과 날개뼈 사이가 동시에 아프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통증은 날카롭거나 불타는 느낌이 아닌 묵직 하고 결리는 느낌을 말합니다. 이 같은 증상은 “경추성 후관절 증후군” (Cervical facet syndrome)으로서 경추에 있는 부분 중 후관절 (Facet joint)이라는 부분에 염증이 발생하여 목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통증이 등과 날개뼈 사이로 내려오는 이유는 그 염증이 진행되어 후관절 부분이 더 붓게 되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통증이 그곳으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후관절의 구조와 병의 원인을 간단히 살펴보면, 후관절은 머리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수 있도록 해주는 관절로써 많은 방향의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머리가 척추 앞으로 이동한 거북목 같은 척추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후관절에 머리의 무게가 더 많이 누르게 되고, 지속적인 머리 무게의 과부하는 관절 사이의 공간을 좁게 만듭니다. 이렇게 되면 일상 생활 에서도 아주 약간의 움직임만 주어도 후관절 사이의 마찰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후관절 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차에서 후진을 하기 위해서 머리를 돌리는 순간 목이 갑작스럽게 당긴다면 후관절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후관절 증후군은 사고나 불안정한 척추를 가진 분 들이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후관절 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머리를 앞 뒤로 움직여 보는 것입니다. 후관절 구조적 특징상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 후관절 사이가 벌어지게 되고 만약 후관절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일시적으로 편해지는 기분이 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보듯이 머리를 뒤로 젖혔을때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면 후관절 증후군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 집니다.

 

후관절 증후군은 관절 사이의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하고 나아가 전달통증까지 나타낼수 있는 근골격 질환입니다. 단순 사고로 인하여 발생하였을 경우 2주 안에 상태가 호전됨을 느낄수 있지만 거북목 같은 기저원인이 있어서 발생한 후관절 증후군은 없어지는 듯 하다가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병의 빈도를 줄이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선 척추 전체의 안정성을 되찾아 주는 것이 더 바람직 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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